오버로크 마감처리로 내구성과 수명 연장


▲ 오버로크 처리된 지피전자 마우스패드 'GP-MP560'



지피전자(대표 박호범)는 오버로크 마감 처리로 내구성과 수명을 높이고, 마우스가 부드럽게 움직이게 도와주는 GP-MP560 게이밍 마우스(이하 GP-MP560)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GP-MP560은 오버로크 마감으로, 패드의 라운드 부분을 촘촘히 마감해, 패드의 수명을 연장했다. 충격완화 5mm두께 쿠션을 사용, 마우스 사용 시 손목의 부담을 줄여 준다. 방수복 재질을 사용, 표면이 매끄럽고 복원력이 뛰어나며, 게임 및 웹 서핑 시 부드러운 포인터 움직임을 나타낸다.

패드의 하단은 빛살무늬 처리를 해 바닥과의 밀착력을 높여 패드가 움직이는 현상을 막았다. 가로 270mm, 세로 200mm, 두께 5mm의 넉넉한 사이즈를 제공, 마우스가 패드를 벗어나지 않고 안정된 슬라이딩 감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지피전자 관계자는 "PC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마우스 등 주변기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출시된 GP-MP560은 소비자들이 마우스패드 구매 시 주안점을 두는 포인터의 안정적이고 빠른 움직임, 내구성을 모두 감안해 출시된 제품으로, 최대의 만족감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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