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렛PC, 노트북등 다양한 제품군 갖춰





전자랜드(대표 홍봉철)은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태블릿PC, 노트북, 디지털카메라와 프린터, 저장장치 등 컴퓨터 주변기기를 소비자가격 보다 최고 4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카데미 대박 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제품들은 전자랜드 전문 MD들의 선정에 따라,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들을 엄선하여 진행된다.

할인 혜택 이 외에도, 프린터, 무선마우스, 16GB USB메모리 등 다양한 선물을 추가함으로써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엑스페리아 태블렛S의 경우 소니 정품 스탠드와 보호필름, 문화 상품권 등의 사은품을 구성해, 제품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기프트 구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판매되는 제품들은 태블렛PC, 노트북 이외에도, 외장하드, 공유기, USB메모리 등을 추가해, 한번에 쇼핑이 가능 하도록 옵션품목을 다양화 했다.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어 주고자 최대 10개월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입학시즌을 맞이해, 학생들의 구매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엄선해 구매 부담을 낮추고, 해당제품에 꼭 필요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 했다. 그 동안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 하며, 오는 31일까지 진행 된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