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인프라사업부장 전홍균 상무는 "이번 행사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의 의미대로 인터넷 전화의 장점을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기존 서비스 대비 어떤 특장점이 있는지 직접 사용해 보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070 인터넷 전화의 완벽한 착신 서비스가 다가온 만큼 시장을 먼저 이끌어갈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삼성네트웍스의 임무라고 생각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삼성네트웍스 인터넷 전화 서비스 홈페이지(www.samsung070.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1577-0300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