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가격·재구매 등 5개 항목 최고점 획득


▲ 삼보컴퓨터가 22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노트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오른쪽이 우명구 삼보컴퓨터 마케팅실 상무)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는 5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2013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올 한 해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들을 선정했다.

특히, 노트북 부문 퍼스트 브랜드로 선정된 삼보컴퓨터는 품질 및 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기대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 의도 등 총 5가지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노트북 부문 대상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우명구 마케팅실 상무는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5년 연속 선정된 것에 막대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좋은 가격과 품질, 서비스를 두루 갖춘 제품을 개발, 공급하는데 더욱 매진해 소비자들로부터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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