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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추어 유효 광고주 다음 검색광고 플랫폼으로 전환"다음, 독자 운영 발표 두 달 만에 기존 오버추어 광고주 대거 이동... 안정적 광고주 기반 확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2월 말 국내 사업을 철수하는 오버추어코리아의 유효 광고주 95%가 다음의 자체 광고 플랫폼으로 전환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17만 검색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는 다음은 기존 오버추어코리아 광고주의 지속적인 유입을 이끌어내며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될 검색광고 플랫폼 독자 운영의 청신호를 밝혔다.

다음은 10월, 기존 오버추어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노출했던 CPC 검색광고 '스폰서링크' 영역을 2013년부터 자체 광고 플랫폼으로 전환, 독자 운영할 것을 발표했다.

매체 다각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매체를 선택하려는 광고주들의 니즈를 반영해 모바일과 PC를 연계한 플랫폼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시작하고자 그 근간이 되는 검색광고를 자체 운영하기로 한 것.

다음은 검색광고 독자 운영 결정 이후 자체 광고 플랫폼 고도화에 주력했다. 광고 리스트 상에서 효과가 좋은 광고의 노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품질지수'와 소비자들의 광고 클릭 이후 행태를 분석하는 'CTS(Conversion Tracking System: 전환추적시스템)'의 도입을 시장의 예상보다 일찍 완료했다. 독자 운영 시작 전에 자체 플랫폼을 오버추어코리아의 것과 동등한 수준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함에 따라 광고주들의 다음 선택이 더욱 활발해질 것을 자신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다음 자체 플랫폼을 선택한 광고주들은 오버추어코리아나 경쟁 타사의 플랫폼에서 볼 수 없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음 카페‧미디어 다음 등 다음 서비스 내 콘텐츠들과 광고의 타겟 및 내용 등을 매치해서 노출하거나 국내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 1위인 Ad@m과의 연동 노출을 지원하는 등 다음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검색광고 노출이 제공된다.

또한, 다음은 차등 없이 모든 광고주에게 '자동입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입찰이란 광고 노출이 가능한 목록상에서 광고주가 노출 희망 순위를 선택하고 최대 입찰 금액을 입력하면 플랫폼이 자동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노출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광고주들의 광고 관리 시간과 자원을 절감시켜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오버추어코리아는 외부 시스템을 통해 일부 광고주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다. 그러나 다음 플랫폼을 이용하는 광고주들은 누구나 플랫폼 상에서 간편하게 자동입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광고 클릭 및 사이트 접속 이후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인 '구매전환율' 측정을 방해하는 기존 오버추어코리아의 일부 파트너들을 배제하고, 양질의 사이트만 다음 검색 플랫폼의 네트워크로 선별 확보했다. 신뢰할 수 있는 다음 검색광고 플랫폼의 파트너들이 광고 게재 이후 실효성뿐 아니라 광고주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권기수 비즈니스부문장은 "다음이 이미 수년간 '프리미엄링크' 영역을 자체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 운영 계획 발표 이후 다음의 플랫폼이 이를 위해 충분히 갖춰졌는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일부 존재했다"며, "독자 운영이 시작되기 전에 내부 역량을 총동원해 다음의 플랫폼을 기대 수준 이상으로 강화함으로써 광고주와 시장 관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나아가 경쟁 타사에서 접할 수 없는 매력적인 기능들을 추가하여 트렌드를 앞서가는 국내 대표 검색광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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