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성원이 다함께 희망찬 2013년 그리며 재도약 의지 다져


▲ SK커뮤니케이션즈는 12월 13일(목)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천여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스토리캠프 2013’을 개최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식)는 13일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천여 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스토리캠프 2013'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토리캠프 2013'은 SK컴즈 전 구성원이 모여 힘들었던 한해를 위로하며 2013년 재도약을 결의하고 준비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내년도 회사 및 서비스에 대한 전략방향과 키워드에 관한 구성원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심 주제별 소그룹 토론을 거쳐 진행됐다.

2013년의 바램과 희망을 담아 회사의 미래를 한편의 동화 이야기로 재미있게 구성하고 표지 이미지까지 그려낸 뒤, 그룹별 발표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