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
주요뉴스
뉴스홈 > 칼럼
‘글로벌 정보경영전략(GIMS)’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우리는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살고 있다. 21세기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전문가들은 흔히 말한다. 과거에는 먼 미래를 내다보고 국가나 기업이 계획을 수립했지만 지금은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렵다. 과연 미래예측은 기업에게 어렵고 불가능한 일인가. 기업은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호에는 변화하는 환경에 기업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찾기 위해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GIMS 사상을 접목해 살펴보기로 한다.



변화하는 기업환경과 CIMS 사상

기업은 환경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전문가들은 21세기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말한다. 과거 국가나 기업은 최소한 10년, 20년 이후를 내다 보고 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이제는 5년이 아니라 3년 이후도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인생을 고민할 필요도 없다. 기업경영도 편하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미래예측은 기업에게 불가능한 일일까?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GIMS사상을 접목해 보도록 하겠다.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의 시대

최근 국내 다수의 대기업이 잘못된 미래예측으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기업 경영자의 가장 큰 덕목인 사업방향(direction) 예측이다.

20세기 산업화 시대는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하면 성공하던 시대였다. 하지만 이제는 열심히 일을 하는 것보다 방향을 잘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 즉 내부 혁신보다는 외부의 변화를 잘 예측하고 적응해야만 기업도 살아남을 수 있게된 것이다. 이런 점에서 [그림 1]에서 표현된 생활부문과 기업부문의 환경변화 추세를 살펴봐야 한다.



▲ <그림 1> 환경변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먼저 생활부문은 의사소통과 정보폭증, 기술과 지식의 융합, 인식파괴와 가치관의 재구성이라는 주요동인(keydrive factor)이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전세계는 1일 24시간, 1년 365일 시공간을 초월해 연결되어 있다. 인터넷은 모바일(mobile) 인터넷의 확산으로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트위트(Twitter), 페이스북(Facebook)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활성화되면서 개인이 기존 미디어 매체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신문, 방송보다 신뢰성 있는 파워 블로그(power blogger)나 팔로워(follower)를 많이 거느린 트위트 사용자의 힘은 상상 그 이상이다.

모바일 인터넷 시대는 과거 아날로그 시대와 비교한다면 수백 배, 아니 수천 배의 정보가 유통된다. 유선전화나 편지를 통해 소통하던 방식을 벗어나 무선전화, 각종 무료 SNS서비스로 소통하면서 비용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또한'1:N'이 아니라'N:N'의 의사소통이 일상화되면서 엄청난 양의 정보가 생성되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닌다. 소위 말하는 빅데이터(Big Data)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문제는 이런 정보는 신뢰성을 검증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활용할 데이터는 많은데,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숙제로 남아 있다. 최근 빅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각종 솔루션과 논리가 개발되고 있지만 상용화 단계까지 가기에는 갈 길이 멀다.



<이하 상세 내용은 컴퓨터월드 12월 호 참조>

인기기사 순위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 02-2039-6160  FAX :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