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신제품 출시

인케이스코리아(대표 양준무)는 아시아 최초로 아이패드 미니 액세서리 모델을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판매를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케이스는 아시아 국가 중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 기기 주요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국의 위상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으로, 최근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 1차 출시국가에 우리나라를 포함하기도 했다.

▲ 아이패드 미니 전용 인케이스 마키 자켓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 전용 액세서리는 마키 자켓(50,000원), 북 자켓(65,000원)으로 전세계적으로 애플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며 검증 받은 모델이다.

아이폰5, 뉴아이패드에 이어 이번 아이패드 미니 전용 액세서리 역시 인케이스의 유전자를 성공적으로 이식시켰다는 호평을 해외에서 받기도 했다.

아이패드 미니 전용 마키 자켓은 김초밥 마키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 제품으로 커버를 말아 스탠드로 활용 가능 하다. 도트, 카무플라주 등 톡톡 튀는 팝컬러와 프린트가 개성 넘친다. 스탠드 레일 기능으로 다양한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북 자켓 등 다양한 인케이스 액세서리는 디바이스를 완벽히 보호 하며 다양한 기능 활용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 아이패드 미니 전용 인케이스 북 자켓





인케이스코리아의 양준무 대표는 "우리나라는 스마트 기기 시장에서 변화와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국가 중 하나로 업계에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인케이스는 아시아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예약판매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더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의 아이패드 미니를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애플 관련 액세서리 리딩 브랜드로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아이패드 미니 전용 액세서리는 다음주 중 국내에 입고 될 예정으로 예약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약자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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