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인치 화면에 전용 교육 포털 '러닝허브' 등 다양한콘텐츠 확보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 5.8'의 출시를 기념해 전속 모델 인피니트가 일일 제품 판매사원으로 변신했다.

삼성전자는 11일 서울 서초동 딜라이스샵에서 인피니트가 갤럭시 플레이어 5.8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제품을 이용한 공부법 등을 시연했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5.8인치 화면을 갖췄으며 교육 콘텐츠로 전용 교육 포털 '러닝허브'와 '프라임 영어사전', 메가스터디 인터넷 강의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10대 청소년의 교육용 스마트기기로 자리매김한 갤럭시 플레이어 신제품을 고객에게 처음 선보인 행사"라며 "제품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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