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8월 5일까지 하이브리드 카메라 등 총 1억원 상당 경품 제공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2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한달간 '파나소닉과 함께하는 런던올림픽 1억 경품을 잡아라'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파나소닉이 올림픽 공식 스폰서가 되기 시작한 올림픽명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 후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획득할 금메달 개수 맞추기에 참여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는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일반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7월 27일까지는 하루에 한번씩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고,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는 기간 중 1회만 참여가 가능하다.

▲1등(1명) 파나소닉의 최고급 안마의자 'EP-MA70' ▲2등(2명) AVC캠코더 'AG-AC160' ▲3등(5명) 안마의자 'EP-MS41' ▲4등(10명) 하이브리드 카메라 'DMC-GX1' ▲5등(10명) 하이브리드 캠코더 'HX-WA2' ▲6등(50명) 구강세정기 'EW1211' ▲7등(70명) 전기면도기 'ES-SL41' ▲8등(100명) 다리미 'NI-E500' ▲9등(500명) 휴대용 진동칫솔 'EW-DS11' ▲10등(500명) 넥라이트 등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경품은 추첨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고, 당첨자는 8월 19일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서부터 공식 스폰서였던 파나소닉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2008년 북경 올림픽 등을 후원해왔으며,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비롯해 2016년 올림픽까지 공식 파트너 활동 체결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파나소닉은 '열정 나누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금까지 후원했던 AV장비 중에 가장 많은 장비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억 경품을 잡아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안심파나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가입비 면제 혜택을 주는 '안심파나 런칭 기념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안심파나 서비스는 네트워크 카메라와 스마트기기를 연계해 간편하게 원하는 장소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고객들은 원하는 장소에 파나소닉 네트워크 카메라(BL-C101, BL-C210)를 설치한 후 안심파나 서비스에 가입하면 스마트기기에서 안심파나 앱을 통해 언제든지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안심파나 서비스 가입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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