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환경 제공 통한 연구개발 기능 강화...영업·마케팅은 그대로 유지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인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서초동에 소재하던 R&D 센터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유스페이스 B동 601호로 21일 이전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라 R&D 기능 강화차원에서 연구 인력에게 보다 쾌적한 연구 개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연구소가 밀집한 판교로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원활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위하여 영업관련부서의 경우 서초동 본사에 잔류, 이원화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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