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텔레프레즌스 비디오 마스터 글로벌 ATP 파트너는 글로벌 상업 거래와 물류를 이해하고, 숙련된 전문가를 보유하며 보다 많은 텔레프레즌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글로벌 거래 데스크를 지원한다. 다이멘션데이타는 1개, 3개 스크린을 포함하는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유닛과, 고객 텔레프레즌스 제품군, COE(Center of Excellence)의 데모 역량 활용한 인프라 솔루션으로 구성된 비디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있어 전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다이멘션데이타의 화상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부문 인증 담당 본부장인 숀 스트럭먼(Shaun Struckmann) 은 "비디오 마스터 글로벌 ATP자격은 시스코와 20년 이상 구축해 온 파트너십 그리고 전세계 고객에게 화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공동의 비전에 기반하고 있다. 총 92명의 다이멘션데이타 직원들이 호스트(Host)및 위성(Satelite) ATP로서 비디오에 관련된 필드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PM(Project Manager)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은 화상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다이멘션데이타의 시장 리더십과 탁월한 화상 커뮤니케이션의 운영 능력 그리고 글로벌 역량 확대를 위한 노력이 강조된 것이다."고 말했다.
스트럭만은 이어 "다이멘션데이타는 런던의 글로벌 COE(Global Centre of Excellence)를 통해 21개 국가에 장비를 제공하고 연계하고 있으며, 시스코 아키텍처를 통해 포괄적이고 글로벌한 배치 기술과 솔루션 전문지식을 갖고 있다. 시스코의 텔레프레즌스 인프라에 화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 for Visual Communications) 와 결합된 다이멘션데이타의 글로벌 조달, 지원 능력은 고객들의 화상 커뮤니케이션 자산을 보호하고 지원하는데 새롭고 흥미로운 방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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