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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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71%, ‘모바일 기기로 보안위협 증가’ 우려체크포인트 모바일 보안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업들은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보안에 대한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체크포인트가 발표한 '모바일 기기가 정보 보안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71%의 기업이 모바일 기기가 보안사고 증가를 유발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들은 기업용 이메일(79%), 고객 정보(47%), 네트워크 로그인 크리덴셜(38%) 등 기기에 저장된 중요한 정보의 손실과 보호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실제 체크포인트는 지난 2년 동안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한 개인용 모바일 기기가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기기들 중 절반이 중요한 기업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체크포인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약 94%의 기업이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개인 모바일 기기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78%는 지난 두 해에 비해 두 배 이상이라고 답했다. 또한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모바일 기기 중에는 애플(30%)과 블랙베리(29%)가 가장 많았으며 안드로이드가 21%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43%는 모바일 기기 중 안드로이드가 더 큰 보안 위험성을 유발한다고 답했다.

기업들은 모바일 데이터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직원들의 보안 의식 부족을 꼽았으며 뒤를 이어 모바일 웹 브라우징(61%), 불안정한 와이파이 연결(59%), 분실한 혹은 도둑 맞은 기기(58%), 악성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57%) 등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응답자 중 71%의 기업들이 스마트폰과 테블릿PC가 지난 2년 동안 그들의 조직 내 보안 사고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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