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업체인 시만텍과 소프트웨어 회사인 베리타스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가 두 회사의 합병에 관한 Form S-4 주식 공개 의향서/공동 위임장 권유 신고서의 효력을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합병을 승인 받기 위해 2005년 6월 24일에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은주 기자>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