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문제와 도전과제, 산업동향 등 소개, 오라클 디맨트라 등도 발표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오는 20일 소비재 및 유관 분야 기업 대상으로 서울 양재동 엘타워 라벤더룸에서 '전략적 수요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세미나에서 소비재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와 산업 동향에 대해 전달하고, 최근 시장 변화에 맞춰 각 산업별 요구사항을 지원해 주는 특화된 솔루션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오라클의 전략 서비스인 오라클 디맨트라(Oracle's Demantra), 오라클 CRM 온디맨드 등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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