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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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전문기업협회, 대전IT진흥협회와 MOU전문 인력 양성 및 SW정책 수립 위해 상호 협력

▲ 한국SW전문기업협회와 대전IT진흥협회는 최근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한국SW전문기업협회 송재영 상근 부회장(오른 쪽)과 대전IT진흥협회 박성복 회장.





한국SW전문기업협회(회장 이영상)는 최근 대전IT진흥협회(회장 박성복)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들 양 기관은 SW산업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교류 및 협력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는 것.

MOU 체결은 대전 유성호텔에서 이뤄졌는데, 송재영 한국SW전문기업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대전IT진흥협회 회원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전IT진흥협회 회원사들은 SW산업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는데,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전문 인력 부족과 양성이 어렵고, 두 번째는 프로젝트 제안요청서에 전문 인력(고급, 중급 등)을 월간 몇 명 투입해야만 한다는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강력히 제시했다.

한 관계자는 전문 인력 부족 현상과 관련, "젊은 인재들이 대기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은데, 사실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인건비나 근무여건을 따져보면 오히려 중소기업이 더 낫다"며, "인건비의 경우 대기업은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만 보면 높게 책정돼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 이상의 일을 시킨다. 심지어는 토요일이나 일요일도 없이 근무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대기업에 근무할 경우 20년, 30년 이상을 근무하는 경우도 드물다. 대기업에 들어간 인력들은 50세를 전후로 대다수가 그만두는 데, 그 이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반면 중소기업은 밤늦게까지 일하는 경향이 드물고, 토요일이나 일요일 등 공휴일은 모두 쉰다. 꾸준히 성실하게 열심히 한다면 50세 전후에 자기만의 독자적인 기업을 경영할 수 있는 여건이 훨씬 더 좋다."고 강조했다.

한 관계자는 또 정부공공기관들의 프로젝트 제안요청서와 관련, "제안요청서에 전문 인력을 월 몇 명 투입하라는 조건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 탁상공론에 불과하다"고 지적, "어떤 프로젝트를 일정기간 동안 10명을 투입하든, 그 이상이나 그 이하를 투입하든 그것은 프로젝트 추진 기업에 맡기는 게 좋다. 다시 말해 프로젝트를 제대로 완성했는지 여부만 따지면 되는데, 왜 인력(고급, 중급 등)을 얼마 동안 몇 명을 투입해야만 한다는 조건을 제시하는 지 잘 이해가 안 된다. 그것은 인력이 크게 부족하고, 인건비 또한 너무 비싼 현실을 너무 모르는 발상이다. 중소 IT기업들은 이러한 이유로 악전고투를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 양 기관이 MOU를 체결한 주요 협력사항은 다음과 같다.
▪ SW정책 수립과 발굴을 위한 정보교환 및 상호지원
▪ 세미나, 컨퍼런스 및 워크숍 준비과정 상호지원
▪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공동 진행
▪ IT 전문 인력 확보 위한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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