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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갖고 싶은 스마트폰은 ‘아이폰 5’상세 스펙과 출시일 미정에도 불구, 68%의 높은 지지율 획득
앱스토리(www.appstory.co.kr) 가 지난 4월 11일 부터 4월 24일까지 스마트폰 이용자 2392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스마트폰 중 가장 갖고 싶은 기종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이폰5'가 68%(1619명)의 지지율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삼성전자 '갤럭시S2'(23%, 554명), 3위는 모토로라 '아트릭스' 4%(99명), 4위는 LG전자 '옵티머스3D' 3%(60명), 5위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1%(30명) 순 이었다. 또한 이외의 기종을 선택한 응답자는 전체의 1%(30명)였다.

아이폰5의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아이폰에 대한 인기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특히, 아이폰5에 대한 지지도는 별다른 정보 또한 공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서도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애플이 아이팟 시절부터 축적해온 아이폰의 혁신적인 UI와 특유의 디자인, 신뢰성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올해 주력 스마트폰으로 선언한 '갤럭시S2'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갤럭시S2'는 현재 LG U+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면, 5일 만에 예약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애플과의 특허문제가 앞으로 두 회사의 스마트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토로라의 '아트릭스'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SKT와 KT 양사를 통해 출시했지만,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아트릭스'가 자랑하던 최고의 성능은 각 회사의 최신 스마트폰이 나오며 빛이 바랬고, '아트릭스'의 자랑인 '랩탁독'은 40만 원대에 이르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LG전자의 '옵티머스 3D'는 '옵티머스 2X'만큼의 성과를 거두기 힘들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3D 틈새시장 공략을 노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3D에 대한 수요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앱스토리의 박민규 대표는 "아이폰5의 출시일이 하반기로 예측되는 만큼 경쟁자들에게는 지금이 이 시장을 선점할 기회다"라며 "아이폰을 제외하면 대부분 안드로이드라는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만큼, 기기의 스펙과 최적화, 그리고 독창적인UI가 경쟁력을 경정하는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 앱스토리가 실시한 "차세대 스마트폰 중 가장 갖고 싶은 기종은?"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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