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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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유클라우드 서비스’ 중소기업 비즈니스에 최적웹하드 1/10 가격으로 이용 가능, 전문인력도 필요 없어

▲ 김충겸 KT 클라우드 사업담당 상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대가 본격 열리고 있다. KT, SK텔레콤 등의 최고의 통신 회사들이 지난해 데이터 센터를 열고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섰다. 일단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IT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게 최대의 장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들의 경우 독자적으로 하드웨어 서버나 소프트웨어를 별도 도입하지 않아도 되고, 또한 업무의 양에 따라 추가 도입해야만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수돗물이나 전기처럼 하드웨어 서버나 소프트웨어를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면 된다. 그만큼 비용이 크게 절감되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매료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장 먼저 선언한 KT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클라우드 프로(ucloud pro)'와 'CS(Compute Service)'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어떤 것인지 집중 살펴본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차세대 IT 패러다임으로 지목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이 연 50%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기업인 구글은 클라우드 기반의 음성검색 등 초기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점하고 있고, 애플은 구글에 대응해 클라우드의 새로운 전략을 짜는 등 후발주자들의 움직임도 가속화 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의 초고속 성장을 예상하고 있는 각국 정부 역시 이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 역시 스마트 워킹 추진과 연계해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통신사업자와 대기업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업강화 및 상품출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더 높은 가치 제공


▲ Public 클라우드 시장규모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는 많은 투자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 IT를 추가 확장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중소기업은 IT 각 분야에 대한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수요예측이 어려워 IT 인프라를 구축하고도 운영, 관리하는데 부담을 느꼈으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구축한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일도 종종 발생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IT를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사용량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 모델이기 때문에 IT의 확장, 변경이 매우 쉽다. IT 전문인력이 없어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으며, 구축한 시스템을 활용하지 못해 발생하는 예산낭비도 막을 수 있다.

이처럼 중소기업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위해 KT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클라우드 프로(ucloud pro)와 CS(Compute Service)를 출시했다.

업무 혁신 스마트 워킹 환경 제공


▲ Cloud Potfolio 별 시장규모 추정



유클라우드 프로(pro.ucloud.com)는 기존 웹스토리지에 비해 최대 90% 저렴한 비용으로 동기화(autosync) 기반의 자료저장 및 관리, 지적자산의 축적, 보안성 강화, 직원간 자료공유, 모바일 접속기능까지 제공하는 진화된 서비스이다.

이동이 많은 영업 사원이나 외부 프리젠테이션이 많은 직원들의 경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업무 처리에 대한 공간 제약을 없애고, 동일수준 대비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유클라우드 프로는 가격적인 매력도 매우 크다. 기본접속 아이디와 용량에 추가 아이디와 추가 용량별로 과금하는데, 100GB를 기존 웹하드로 이용할 때는 월 90만원 선이던 것이 9만원으로 떨어져 기업의 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서버를 빌려 쓰는 형태의 서비스인 CS는 사용량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침입 자동 탐지 기능, 자동 장애복구 기능 등 고객의 요구 수준에 맞춰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클라우드 서비스는 중소기업의 일하는 방식 변화, 종사원의 근로 생산성 향상, 스마트 워킹 환경 등을 제공하고, 매년 반복되는 IT투자에 대한 중소기업의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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