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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확대 부작용, ‘나눔’으로 풀자김수현 (주)MBAP 부사장

▲ 김수현 (주)MBAP 부사장



스마트 디바이드


2009년 말에 아이폰이 국내에 보급되기 전에는 스마트폰의 보급이 100만대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700만대 이상 보급됐고, 금년 말까지는 2,000만 대 이상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여러 가지 편리한 점이 증가하는 것과 함께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어려운 계층의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걱정된다.

즉, 정보통신기술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정보통신의 부작용도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는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이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2011년 1월에는 이러한 사례들을 살펴본다.

온라인 기부의 확대

이러한 노력의 초기 모델로는 저스트기빙(JustGivig)을 들 수 있다. JustGiving은 2001년 영국에서, Zarine Kharas와 Anne-Marie Huby에 의해 설립된 온라인 기부 플랫폼이다. 세계에서 9000여 개의 비영리단체가 사용하고 있고, 1200만 명이 기부하고 있으며, 약 7억 파운드의 기부금이 모여 있는 인터넷 펀드 레이징 도구로 2010년 3월에는 일본에도 진출하였다. 국내에는 찰리 심슨의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 사례의 내용은 2010년 초 아이티 재난 당시 영국의 7살짜리 소년인 찰리 심슨이 아이티 국민을 돕기 위하여 유니세프의 5마일(약 8㎞) 자전거 타기 모금 활동에 참가하였다.

이 활동은 동네 공원을 5바퀴 돌아서 유니세프에 500파운드(94만원)를 보내자는게 원래 목표였는데, 찰리가 온라인 현금 기부 사이트인 '저스트기빙(www.justgiving.com/ CharlieSimpson-Haiti)'을 활용하여 홍보하였고, 찰리의 사연이 언론을 타면서 기부가 몰려, 찰리가 자전거를 다 탔을 때에는 이미 5만3천 파운드가 모였으며, 아이티 이재민을 위한 모금에 나서 24시간 만에 13만6천 파운드(약 2억5천만 원)를 모금하였다.

국내에서는 해피빈이 아이티 대지진참사에 5억 원이 넘는 금액을 모금하는 등의 사례가 있다. 해피빈은 2011년부터 네이버 서비스 사용할 때 뿐 아니라 '콩스토어'에서 물건을 구입해도 해피빈 콩을 받을 수 있게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하였다.

또한 개인의 기부 활동을 더 편하게 알릴 수 있는 '멤버스 클럽'도 신설됐으며, ' 기부 캠페인'인 '해피에너지'도 이전에는 한 달에 한 명의 유명인사가 기부 단체를 선정해 캠페인을 벌였지만 이제 누구나 해피에너지를 진행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이하 상세 내용은 컴퓨터월드 2월 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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