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파트너 가운데 최고 평가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사장(왼쪽)이 '2009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하고 있다. 작년 수상 사진이고, 2010 MVP 상은 오는 8일 미 올랜드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VMware 가상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굿모닝아이텍(대표이사 이주찬)이 VMware로부터 최고의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MVP 상(VMware Partner MVP Award for APAC)을 수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MVP 상은 영업실적은 물론 대고객 기술지원 및 서비스, 그리고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평가를 받은 파트너들에게 수상한다고 한다.

굿모닝아이텍은 실질적으로 VMware의 국내 고객 가운데 절반 이상을 확보, 최고의 파트너로 평가되고 있다. 굿모닝아이텍은 지난해 103억 원의 매출실적을 기록, 전년 실적인 64억 원에 비해 60%나 신장했다. 굿모닝아이텍이 이처럼 매출신장을 한 것은 단순히 영업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즉, 기술력과 서비스 지원력이 그 어느 경쟁사보다 앞선다는 평가이다.

굿모닝아이텍은 총 22명의 기술지원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VCP(VMware Certified Professional, VMware 공인 프로자격증) 엔지니어가 16명이다. 이 정도 규모는 국내 파트너로서는 최고의 기술수준의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굿모닝아이텍은 고객과 함께 마라톤대회 참가, 한라산 백록담 등반대회, 영화관람 세미나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고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떤 고객은 '굿모닝아이텍 = 가상화 솔루션'으로 인식할 만큼 굿모닝아이텍은 VMware 솔루션을 공급하는 최고의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굿모닝아이텍은 ▲ 2007 아시아 태평양 샛별 최우수 비즈니스 파트너상(Asia-Pacific Rising Star) ▲ 2008 최우수 파트너상 수상(Regional Partner of The Year) ▲ 2009 최우수 파트너상 수상(Best Partner / Competency Award) ▲ 2009 Partner Network Award(Solution Provider of the Year 2009)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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