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주요뉴스
뉴스홈 > 칼럼
미사일에서 유도탄으로 (사업목표의 설정과 실행)금용찬 지엔씨솔루션 이사/대표

▲ 금용찬 지엔씨솔루션 이사/대표



기업의 성공과 성장 지속을 위한 해법은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야만 한다. 즉, 경영관리와정보전달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만 하는데, 그 해법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는 것이 미사일에서 유도탄이다. 다시 말해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분명히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집중 살펴본다.

미사일에서 유도탄으로 (DNA2 : 비전과 목표)

사업의 급진적 변화가 요구되는 환경에서 비전과 목표(DNA2)의 재설정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외부컨설팅 등을 통하여 비전 재정립을 하고 내부 조직구조의 변화를 시도하는 경우가 근자에 빈번하게 시도되다가, 사업선택(신사업)의 어려움과 좌절을 경험하고 비전정립도 그에 따라 언급이 줄어들고 있다. 비전은 수립보다 전파와 체화가 어렵지만 기업의 방향과 장기적 사업활동에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앞으로는 기업과 같은 이익단체들이 공감의 비전 하에 종교적 신뢰의 경지까지 조직을 결속시키는 것이 경쟁우위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 사업의 선택 (신사업, DNA1: 사업과 환경)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든 기업이나 미래의 불확실성에 따라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특히 근자에 들어 신사업을 찾아 진출하고 있다. 종합적인 이해와 복합적인 고려에 의해서가 흐름에 따라서 혹은 돌파구를 찾아서 신사업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경우 실패의 확률도 높다.

간략하게 최근의 신사업 추진에 관하여 들여다 보면, 신사업에 대하여 추진 주체 스스로의 이해의 폭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표 1> 기업의 손실과 위험요소
❶ 유망한 분야 탐색에만 급급하다가 에너지의 손실을 초래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태양광, 녹색, BT 등 유행에 따른 사업선택의 시도로 기업들은 소수의 성공과 다수의 손실을 경험하고 있다.
❷ 새로운 것을 찾을수록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경우가 많다.
❸ 자신의 역량과 흐름을 고려하지 않은 새로운 사업 진출은 실패의 확률이 높다.
❹ 새로운 사업에 대한 꿈에 부풀어 기존 사업을 소홀히 하여 위기에 봉착하는 경우가 특히 최근에 급증하고 있다.


<표 1>의 네 가지 외에도 기존조직과의 충돌 등 신사업은 다양한 기업의 손실과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신사업은 근원적인 조망, 즉 예상외의 일, 불일치, 프로세스 혁신, 시장구조의 변화, 인구구조와 기후의 변화, 문화와 인식의 변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원천 등에서부터 조명하고 아이디어로부터 아이템을 발굴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실행에 옮겨야 한다.

이러한 폭넓은 종합 및 판단과 발굴은 전편에서 언급한"불규칙한 시계"의 특성을 지닌 인력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정해진 일을 성실하게 잘 수행하는 인력보다 원천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새로운 방향에 도전하는 인재가 더욱 적합하다 하겠다. <표 2>를 통해 간략한 신사업의 예를 들어 본다.

<표 2> 간략한 신사업의 예
▶ 예상외의 일 : 유사업계 타사 공장의 불로 유사사업이 확장되는 경우 보유하고 있는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유사사업으로 확장
▶ 불일치 : 오토바이는 보험에 적합하지 않다는 관점에서 오토바이 전문 보험사가 탄생하였다. 보편적인 불편은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내포하고 있다.
▶ 프로세스 혁신 : 기획과 마케팅, 에프터서비스 만으로 글로벌 사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GNB참조, 9월호) 생산기지의 해외 설립은 사업의 지역적 확장으로 새로운 사업영역을 창출하게 한다.
▶ 시장구조의 변화 : 스마트폰(인터넷 + 통신 + 방송)으로 개인단말이 급격한 변화기를 맞고 있으며 개인용서비스는 이동 중에 적합한 서비스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다.
▶ 인구구조와 기후의 변화 : 일본은 인구감소 등의 이유로 신차판매가 최근 매년 3%정도 줄어들고 있다. 기후의 변화로 우리나라 사과농업이 강원도로 옮겨가고 있다. 남부지방은 아열대성 산업이 적합해 지고 있다.
▶ 문화와 인식의 변화 : 펩시콜라가 나초 공장운영으로 코카콜라를 넘어서다. (에스닉 마케팅)
▶ 새로운 지식과 기술 : 코닝사, 독보적인 유리기술을 수십 년간 보유하여 독보적인 이윤과 사업을 성공시키다. 기술혁신은 오래 걸리지만 성공하면 보상 또한 크다.



<이하 상세 내용은 컴퓨터월드 10월 호 참조>

인기기사 순위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 02-2039-6160  FAX :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