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VGA급 고해상도 대화면, 7인치로 휴대하기 편리
신개념의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 탭'은 책, 신문, 영화, 음악, SNS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스마트폰의 휴대성을 유지하며, 보다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차세대 미디어 디바이스 기기다.
또한 두께는 11.98mm, 무개는 380g, 사이즈는 7인치로 휴대하기 편리하다. 사용하기 편한 UI 등 최적의 사용 환경을 구현한 것도 갤럭시 탭의 강점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WSVGA급(1024×600) 7인치 고해상도 대화면을 지원해 신문, 책 등을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 종이책처럼 책장을 넘기는 3D 효과,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해 다이어리 메모 등 미디어에 최적화된 UI로 기존 종이매체를 이용하듯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S의 판매돌풍을 갤럭시탭으로 이어 가 풀터치폰, 스마트폰에 이어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