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사업기간 동안 미국 현지의 전문 컨설팅업체를 활용해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별 미국시장진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1대1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오는 13일까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www.software.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통부는 이번 컨설팅 사업을 시작으로 전략세미나, 현지 비즈니스 상담회, 투자자유치(IR) 행사 등 다양한 정책으로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