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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대만 컴퓨텍스서 내비게이션 신제품 전시S600, V780 등 경로 찾기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 강화된 제품

▲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 '미오 V780'





개인용 내비게이션 공급업체인 미오테크놀로지(www.mio.com)가 6월 1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10(COMPUTEX 2010)'에 참가해 2010년 신제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 IT 박람회인 '컴퓨텍스 2010'은 CES, 세빗(CeBIT)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미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신 기술이 집약된 내비게이션 신제품과 함께 아이폰-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을 위한 차량용 GPS 키트를 전시할 예정이다.

미오의 새로운 내비게이션인 '뉴 S600' 시리즈는 더욱 넓어진 12.7cm(5인치)의 화면과 사용자 편의를 위한 설계가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의 위치나 경로를 즉시 저장할 수 있는 '지점 등록 버튼'을 기기 외부에 설치했으며, 디지털 TV 플레이어나 DVD 플레이어, 후방 카메라의 음향과 영상을 연결해 볼 수 있는 AV-in 단자를 장착해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뉴 S600 시리즈에는 세밀한 경로 안내를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인 '미오 스피릿 플랫폼(Mio Spriit platform)'이 탑재되어 있다. 정확한 검색 결과를 알려주는 스마트파인드 키워드 서치(SmartFind™ keyword search)를 비롯해 사용자의 위치에 맞춰 결과를 보여주는 구글 로컬 서치(Google Local Search) 기능, 목적지 주변의 주요 건물과 상점인 POI(Point of Interest)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익스플로러 모드(Explore Mode™)가 기본 제공돼 사용자들은 더욱 강력해진 경로 찾기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크게 강화한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 미오 V780도 전시된다. 7인치의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하고 HD급 멀티미디어 재생능력을 갖춰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 각종 동영상 파일 재생에 적합하며, 디지털 TV 수신기를 장착해 전국 어디서나 또렷하고 생생한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미오테크놀로지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 차량에서도 내비게이션을 즐길 수 있는 GPS 키트를 컴퓨텍스 2010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미오가 개발한 차량용 GPS 키트는 GPS 신호를 더욱 민감하게 수신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때문에 차량 내에서도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의 내비게이션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을 키트에 꽂아놓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며, 증폭 스피커를 통해 선명한 음질까지 즐길 수 있다.

미오테크놀로지는 오는 5일까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위한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대만 타이페이에서 진행되는 컴퓨텍스 2010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만 세계무역센터(TWTC) 내 난강홀 L832에 마련된 미오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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