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비아 EX700 시리즈 40형 모델에 PSP∙게임 타이틀 함께 구성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TV 브랜드인 '브라비아' 판매 모델과 월드컵 관련 상품을 패키지로 판매하는 행사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월드컵을 가져라' 이벤트에서는 온라인에서만 판매되는 브라비아 EX700 시리즈 40형 모델에 휴대용 게임기 PSP(플레이스테이션), '2010 피파 월드컵 남아프리가' 게임 타이틀이 함께 패키지로 구성돼 판매된다.

지난 4월부터 G마켓-옥션에서 판매된 브라비아 EX700 시리즈 40형 모델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40% 이상 소비전력이 우수한 엣지 LED와 소니 고유 기술로 실현하는 초절전형 에코(ECO) TV이다.

한편, 소니 브라비아 '월드컵을 가져라'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소니 공식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 및 G마켓(www.gmarke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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