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인포스(대표 허용도 www.nis.co.kr)는 지난 25일 롯데그룹의 IT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롯데정보통신(대표 오수경 www.ldcc.co.kr)을 대상으로 '기업정보보호를 위한 통합 액세스 전략'이라는 주제 하에 충무로 롯데정보 디지털스쿨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대고객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 수립과 이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개최됐다. 국내 기업들은 IT 플랫폼의 다양성, 접속 경로의 복잡성, 접속 디바이스의 다양화, 빠른 응답속도 그리고 정보에 대한 보안까지 충족하면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어려가지 문제점들이 예상되어 이에 대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누리인포스는 최근 미국 시트릭스사의 통합 액세스 인프라 제품인 '메타프레임' 기반의 통합 액세스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롯데정보통신 정보보호팀과 협력해 그룹차원의 정보보호를 위한 통합 액세스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트릭스사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12만 고객사와 5,000만 사용자로부터 솔루션에 대한 인증을 받고 국내에서 정보보호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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