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의 윈도 패치관리솔루션 세이프패처(SafePatcher)와 비전파워의 통합 악성코드 백신인 PC지기 엔터프라이즈를 하나로 묶어 500 사용자 이하의 기업 및 기관에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OS 자동 패치, 설치유도 기능, 바이러스, 웜, 각종코드(스파이웨어, 에드웨어, 해킹툴)를 치료한다.
고객들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패치관리, 스파이웨어/애드웨어 탐지·제거, 바이러스 백신의 다양한 기능을 지닌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다.
닉스테크 박동훈 대표는 "중소 규모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및 악성코드의 위협으로부터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통합PC보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통합보안 프로모션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닉스테크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안희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