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간 무상으로 사용자 컴퓨터의 다양한 장애 관리

시만텍코리아(대표 변진석, www.symantec.co.kr)는 도시바코리아와 함께 도시바 고객들을 대상으로 PC 토털케어 서비스인 '노턴 프리미엄 서비스(NPS)'를 제공하며 국내 PC 관리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앞으로 도시바 노트북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30일간 무상으로 노턴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비용 없이 1회 원격 PC 점검도 받아볼 수 있다. 미니노트북을 포함한 신규 도시바 노트북 구매자는 물론 기존 도시바 노트북 사용 고객들 모두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다.

노턴 프리미엄 서비스는 사용자가 인터넷과 PC를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장애사항들을 시만텍의 전문 기술 담당자가 정확히 파악하여 해결해주는 PC 토털케어 서비스로, 상담원을 통한 직접적인 휴먼터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숙련된 전문 기술상담원이 1:1 원격연결을 통해 PC 전반의 장애사항을 직접 점검하기 때문에 각종 인터넷 위협으로부터 개인사용자의 PC를 보다 효과적으로 안전하게 보호 및 관리할 수 있다.

노턴 프리미엄 서비스는 ▲사용중인 PC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여 최상의 PC 성능을 유지시켜 주는 'PC최적화 원격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PC 사용중 발생하는 광범위한 장애상황에 상담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PC트러블슈팅 원격 점검 서비스',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때 이용할 수 있는 '바이러스 제거 원격 점검 서비스', 그리고 ▲자녀들의 유해컨텐츠 접근을 제한할 수 있는 '자녀보호 원격 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PC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턴 프리미엄 서비스 무료체험을 원하는 도시바 고객은 도시바코리아 웹사이트(www.shoptoshiba.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무료 체험기간 종료 후 계속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시만텍 고객지원센터(1566-0144)나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턴 프리미엄 서비스의 이용 가격은 1년 기준 6만원(VAT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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