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및 빅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 지속 운영 예정

가이온이 경기경기도민 및 경기도 내 대학(원)생, 기업 재직자 등을 위한 빅데이터 교육을 진행한다.
가이온이 경기경기도민 및 경기도 내 대학(원)생, 기업 재직자 등을 위한 빅데이터 교육을 진행한다.

[아이티데일리]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컨시어지 전문 기업 가이온(대표 강현섭)은 2022년 ‘경기도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민 및 경기도 내 대학(원)생,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이온은 설립 이후 15년간 쌓여온 AI 및 빅데이터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및 빅데이터 전문가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경기도 빅데이터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가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가이온이 경기도민 및 경기도 내 대학(원)생,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육을 진행한다.

가이온 강현섭 대표는 “당사는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생소한 2000년대 후반부터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지속 영위하며 높은 기술력과 인적 인프라, 사업 노하우와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쌓여있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전문교육을 지속하며 차세대 IT 전문가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이온은 AI 및 빅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영상지능 및 언어지능 솔루션, AI 기반 드론 배송 서비스, 무역 빅데이터 기반 수출입 플랫폼 서비스 등의 전략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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