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터치로 친환경 실천이 가능…차별점 강조

펜타클이 제작한 스마트카라 신규 캠페인
펜타클이 제작한 스마트카라 신규 캠페인

[아이티데일리] 메가존 계열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은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의 신규 캠페인 ‘세상 편한 친환경’ 광고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펜타클이 제작한 이번 신규 캠페인은 ‘스마트카라 400Pro’ 신제품 출시에 맞춰 기획됐다.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는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폐기량 및 탄소 배출량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펜타클은 스마트카라의 친환경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제작했다. ‘불편함은 줄이고 환경은 살리고’, ‘세상 편한 친환경’이라는 중심 광고 카피를 통해 스마트카라의 친환경적인 면과 편리성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펜타클은 ‘바닐라화이트 편’과 ‘골드브라운 편’ 두 종류로 캠페인을 제작했다. 배우 공효진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등장해 스마트카라를 사용하면 실천하기 어려운 환경 보호를 집 안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펜타클 관계자는 “스마트카라를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새롭게 선정된 모델 공효진 씨와 브랜드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통해 스마트카라의 친환경적인 이미지가 소비자에게도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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