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가죽 소재 등 신혼부부에 적합


▲ ‘포테제 M900’ 노트북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는 10일 결혼 시즌을 맞아 신혼부부에 적합한 디자과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노트북 '포테제 M900'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HDMI 포트와 PDP, LCD TV를 연결, 신혼 부부에게 필수적인 홈시어터 환경을 구현해 대화면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 13.3인치(33.8cm) '클리어 슈퍼뷰(CSV)' 와이드 스크린과 ATI 라데온 HD 4570 그래픽 칩셋을 채용해 HD급 고화질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커버와 팜레스트를 파격적인 가죽 질감 소재로 마감해 품격을 높였으며, 다양한 휴대 IT기기를 노트북 부팅 없이 충전할 수 있는 'USB 슬립앤차지(Sleep and Charge)' 기술을 탑재했으며, 9가지 메모리 카드를 읽을 수 있는 9-in-1 멀티카드리더기, 웹캠에 얼굴을 인식시켜 로그인 하는 '스마트 페이스 기술'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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