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와 스탭의 주요 업무를 도시바 노트북으로 진행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는 '서울 충무로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키로 하고 영화제 기간 중 '도시바 노트북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도시바코리아는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작품을 일반에 선보이는 이번 국제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해 공식 후원 업체로 참가했으며, 자사의 노트북을 통해 이동이 많은 영화제 조직위와 스탭들의 중요 업무를 전방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제 기간 중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명동 중심가에 설치되는 '영화제 홍보 부스' 내에 각종 소식 검색과 초청작 '뉘 블랑쉬'외 2편의 심야 영화 관람권 및 '무비팩' 등 '기획 티켓'과 예매권 예약을 할 수 있는 도시바 노트북 체험 공간을 마련해 'CHIFFS'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를 돕게 된다.

도시바코리아 차인덕 사장은 "이번 'CHIFFS' 공식 후원 업체 참여는 그간 자사가 추진해온 다양한 문화와 예술 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향후 '서울충무로국제 영화제' 스폰서십과 같은 문화 마케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 전했다.

한편, 'CHIFFS'가 부대행사로 주관하는 영화 속 영화제, 대학 영화인의 축제인 '충무로 오퍼스'의 폐막 시상품으로 도시바의 최신 노트북이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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