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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인터네셔날, 2005년 사업전략 발표
델인터네셔날(대표 김진군 www.dell.co.kr 이하 한국델)은 16일 2004년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 및 2005년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2004년 사업성과에 대해 한국델은 자체적으로 성공적이란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국델 측은 시장조사 기관인 IDC의 보고서를 인용해,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2위의 점유율을 확보했고,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200%에 가까운 점유율 상승을 보여 전체 시장의 3%를 조금 넘는 시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DELL│EMC 브랜드로 출시된 EMC 스토리지를 OEM방식으로 판매해,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굳혀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으로 x86서버를 꼽았고, 노트북 시장에서도 저가 시장을 형성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직 면에서도 지난해 초 200여명이던 수준에 비교해 현 인력이 250여명으로 성장했으며, 사업규모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올해 역시 추가적인 인력 충당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와 같은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델의 전통적인 강점으로 부각되는 통신판매시스템과 하드웨어 판매업체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자사의 노력을 꼽았다.

특히 미 본사가 보유한 수백여 종의 제품군중 경쟁력 있는 소수만의 제품군을 선택해 판매하고, 자사의 영업력을 특정한 타깃 시장에 집중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5년 사업 전략은 ▲사업 다각화 ▲시장 다변화 ▲서비스 강화 ▲표준기술도입 등 4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사업 다각화는 제품의 다양화를 들 수 있다. 한국델은 지난해부터 프린터/PDA/프로젝트 등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기 위한 준비를 해 왔고, 조만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시장의 다변화는 중소형 시장 위주에서 공공 및 교육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공/교육 시장은 전통적으로 한국델이 약세를 보이던 분야이다. 이 분야 시장 공략을 보다 더 강화한다는 것이다. 서비스 및 컨설팅 강화는 델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해 오는 분야이다. 즉 하드웨어 위주의 단순 공급에서 서비스 및 컨설팅까지 지원을 해 준다는 것.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부품 공급처를 6개 도시로 확장하는 등 전국 A/S 망을 확충했다. 표준 기술 도입은 통신판매 방식과 병행되는 델의 핵심 경쟁력으로서 ▲기술 개발비용의 절감 ▲안정적인 제품공급 ▲경영의 위험부담률 감소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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