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해 한국HP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액 3,705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해 HP는 전 세계 지사를 통해 총 300만 달러를 모아 적십자사, 유니세프 및 월드비젼을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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