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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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중소수출업계에 1,500억원 지원무역기금 상환 연장 제한 폐지로 재신청 통해 신규 자금지원 받게 돼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가 무역업계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600억원의 긴급 특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긴급 특별자금 지원은 업계의 금융애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판단 하에 진행됐다. 무역협회는 지난해 11월 금감원과 공동으로 '무역금융 애로 상담센터'를 개설했는데, 그 당시 수많은 업체들이 무역금융의 애로를 호소했고, 협회가 지원하고 있는 무역기금의 상환시기가 도래한 업체들도 이구동성으로 상환 연장을 요청했다는 것.

이와 관련 무역협회는 올 한 해 동안 약 600여개 업체에 총 900억원의 무역기금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업계가 직면한 사상 최악의 어려움을 적극 돕기 위해 이번에 6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400여개 업체가 추가로 수혜를 받게 해 올 한해 총 1,000여개 업체가 1,500억원의 무역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역업계가 요청했던 무역기금 상환 연장은 기 융자 업체에 대한 지원 제한을 1년간 잠정적으로 폐지함으로써 무역기금 상환기일이 도래한 업체도 재신청을 통해 신규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조치로 중소기업들은 자금 원활화 외에도 4%의 저리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금융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협회 측은 기대하고 있다.

무역협회가 지원하는 무역기금은 연 4%의 금리에 1년 거치 1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연간 수출실적 1천만불 미만의 중소수출기업에 업체당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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