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CUBE CC Suite와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과 거둬
박건영 넥서스큐브 사업본부장은 "지난 해 초에 런칭한 NEXUSCUBE CC Suite와 2001년부터 중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일본, 동남아 등에서 펼쳐온 해외시장 공략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넥서스커뮤니티는 일본시장에서 500석 규모의 컨택센터용 CIM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중국 D 홈쇼핑과 CIM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넥서스커뮤니티 양재현 대표이사는 "2011년까지 매출액 200억 원, 순이익 50억 원 그리고 순이익의 10%인 5억 원의 사회환원을 달성하겠다"는 'VISION 2011'을 밝혔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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