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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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에 야후 위젯서비스 제공TV 통해 날씨ㆍ주식ㆍ전자상거래 등 가능…美 ‘CES2009'서 전시
삼성전자가 글로벌 포털업체 야후의 위젯 엔진이 적용된 새로운 형식의 TV 라인업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야후와 제휴를 통해 TV 위젯 서비스 'Internet@TV-Content Service'가 적용된 TV 라인업을 미국 가전박람회 'CES2009'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위젯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지 않고도 화면에서 시계, 뉴스, 검색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이제까지 PC, 휴대폰 등에 주로 적용돼 왔는데 이번 제휴를 통해 적용 범위가 TV로 확대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2007년에 TV와 인터넷을 연결, 날씨·주식·뉴스 등의 정보를 TV에서 손 쉽게 즐길 수 있는 인포링크를 국내에 선 보인 데 이어 2008년에는 유튜브 서비스를 추가한 바 있다.

Internet@TV는 야후에서 제공하는 비디오ㆍ날씨ㆍ주식ㆍ뉴스 서비스 외에 유투브를 통해 UCC 등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eBay와의 제휴로 간단한 전자상거래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현재 다양한 콘텐츠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 중이며 영화나 TV 드라마와 같은 프리미엄 VOD 서비스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야후는 또 WDK(Widget Development Kit)를 공개함으로써 오픈 플랫폼 기반의 TV 위젯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Internet@TV'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LED TV 7000, 8000 시리즈와 LCD 750/650, PDP 850/650 등에 적용되며, 올해는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지역과 유럽의 영국,독일,프랑스,이태리,스페인,네덜란드,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등 13개국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신상흥 전무는 "이번 협력이 TV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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