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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P시장, 2012년 1조2,800여억원 이를 듯IDC, '2008-2012 국내 VoIP 서비스ㆍ장비시장 전망보고서' 발표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 시장 및 장비시장이 2012년 각각 1조1,400여억원, 1,400여억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IDC(대표 연규황)는 최근 발간한 '2008년-2012년 국내 VoIP 서비스 및 장비시장 전망보고서'에서 국내 VoIP 서비스 시장이 2007년 약 2,552억원에서 2008년에 약 3,641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향후 5년간 연평균 34.8%성장률(CAGR)로 2012년에는 약 1조1,378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IDC 김영욱 연구원은 "VoIP 서비스 시장은 2008년 개인용 서비스가 시장 성장을 주도했으며 기업용 서비스 시장은 예상보다 더딘 성장세를 보였다. 2009년 VoIP 서비스 시장도 2008년과 마찬가지로 개인용 서비스 시장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사업자를 위주로 하여 기존 PSTN 서비스 대비 요금 경쟁력으로 시장확대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용 VoIP 서비스 시장의 경우 기업들의 기존 PSTN 서비스 대비 안정성에 대한 우려와 기업용 서비스의 주요 도입 고객군의 시장포화가 예상됨에 따라 다소 더딘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 보고서는 VoIP 장비 시장의 경우 2007년 약 941억원에서 2008년에 약 948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7.8%로 성장해 2012년에는 약 1,368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VoIP 장비 시장을 크게 사업자용 시장(소프트스위치, 미디어 게이트웨이)과 기업용 시장(IP-PBX, IP-폰)으로 나눠 보았을 때, 기업용 시장은 2008년에 대형 프로젝트의 부재로 인해 예상보다 낮은 성장률을 보이긴 했으나 장기적으로 UC(Unified Communications)와의 결합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생산력 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사업자용 시장은 VoIP, IPTV등의 인프라 구축이 2007년에 거의 완료됨에 따라 2007년 대비 2008년에 시장 둔화가 있었으며 향후에도 시장둔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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