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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템포 ‘타임네비게이터’, 통합 솔루션으로 변신PC백업ㆍ이메일 아카이빙 등 통합, 앞으로는 데이터 관리에 역점
에이템포가 자사 백업 솔루션인 타임네비게이터에 PC 실시간 백업 제품인 '에이템포 라이브백업(Atempo Live Backup)'과 아카이빙 솔루션인 '에이템포 디지털 메일 아카이브(Atempo Digital Archive For Messaging)'를 통합한다.

지난 9일 강남 노보텔 호텔에서 열린 "2008 에이템포코리아 파트너 데이" 행사에 참여한 에이템포 카림 투바(karim Toubba)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에이템포의 궁극적 목표는 각 제품의 여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데이터 관리를 단순화하고 단일화하는데 있다며 "타임네비게이터를 기반으로 라이브 백업과 아카이빙 솔루션을 통합해 단일 제품화 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에 인수한 스토어 액티브의 PC 백업 기술과 올 1월 인수한 아카이빙 업체의 기술을 타임네비게이터에 접목하겠다는 것이다.

에이템포가 자사 R&D 센터에서 추진중인 13가지 주요 계획중 제품의 단순화 통합화를 통한 사용의 용이성을 앞부분에 올려놓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한다. 제품의 단순화와 단일화만이 데이터 용량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보다 빠른 백업 속도를 원하고, 향후 2-3년안에 생산성을 60% 이상 끌어 올려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스토리지 관리자들의 요구사항(IDC 조사결과)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에이템포는 각 제품의 여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할 경우 데이터 관리비용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 데이터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면 향후 데이터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카림 투바 부사장은 "타임네비게이터를 포함하여 새롭게 라인업 된 제품군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고객 시스템 환경에서 지속적인 확장성과 사용의 용이성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제품 개발과 관련해서는 핵심 제품인 타임네비게이터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나갈 것이며 중앙 집중화되어 있는 UI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듈화된 구조를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파트너 데이 행사를 위해 카림 투바 마케팅 담당 부사장과 함께 방한한 조나단 포스터(Jonathan Foster) 수석 부사장은 아태지역 특히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태지역 고객센터를 한국에 둔 것도, 타임네비게이터와 라이브 백업 등의 한글버전을 다른 나라보다 빨리 발표한 것도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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