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악성코드 삽입 기법과 효과적인 탐지, 모니터링 방법 등 발표

보안 전문 커뮤니티인 시큐리티플러스(SecurityPlus)는 오는 25일 만해NGO교육센터 대교육장에서 제5회 SecurityPlus 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리적 해커와 CEH 국제 자격증에 대한 소개, 최신 악성코드 삽입 기법과 효과적인 탐지 및 모니터링 방법, 그리고, 보안 수준 점검 및 보안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삼양데이타시스템에서 정보보호관리자와 윤리적 해커와의 차이점을 밝히며, CEH 국제 자격증에 대한 전망을 소개한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최신 악성코드 삽입 기법과 이에 대한 효과적인 탐지법 및 새로운 모니터링 툴 등이 발표된다.

이 밖에도 각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보안 감사 및 보안 수준을 점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보안 수준을 점진적으로 성숙시키기 위한 보안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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