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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 시대 ‘개막’조폐공사, 국민 대상 전자여권 발급 개시
조폐공사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자여권 발급에 들어갔다.

한국조폐공사는 26일 대덕테크노밸리에 소재한 ID본부에서 외교통상부 관계자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여권 발급 개시 기념식'을 가졌다.

전자여권(ePassport)이란, 비접촉식 IC칩을 내장해 바이오인식정보(Biometric data)와 신원정보를 저장한 여권을 말한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여권 전면 발급에 앞서, 외교통상부는 지난 4월부터 외교관, 관용 여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 새롭게 구축한 신여권통합관리시스템의 안정성을 시험한 바 있다.

이번 전자여권 전면 발급을 계기로 여권 '본인직접신청제'가 시행된다. 따라서 종전 여행사 등을 통한 대행신청이나, 대리인을 통해 여권을 발급받는 제도는 사라지게 된다.

여권 발급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신분증과 사진을 소지하고, 인근 여권업무수행기관(지방자치단체)을 직접 방문해 여권을 신청해야 한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여권을 신청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여권사무수행기관을 올해 초 66개 기관에서 168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또 기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희망하는 경우 여권 접수 및 교부를 실시할 수 있게 함으로서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에서 여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날 행사에서 전용학 사장은 "공사에서 중앙집중방식으로 여권 발급업무를 처리함에 따라 여권 성수기에 발생되던 '여권대란'의 문제가 말끔하게 해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발급된 여권은 당초 여권을 신청한 장소까지 공사에서 직접 배송함에 따라 소요기일도 2, 3일이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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