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및 마케팅 강화 전략






보안 전문업체인 (주)씨엔시큐리티(대표 류승우)는 최근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영업총괄 부사장에 전상권(44세) 전 디티브이인터랙티브 전무를 영입했다.

전상권 부사장은 광운대학교 전자통신공학과를 졸업했고,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영상통신공학을 전공했다.

전상권 부사장은 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KCTA) 기술자문위원, 임베디드S/W 전문협의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전문위원(현재), (사)한국임베디드SW산업협의회 한국오픈셋탑포럼(KOSF) 의장(현재), (사)한국정보산업협회 임베디드S/W 공모대전 심의위원(현재), (사)한국디지털미디어전문가협회 멀티미디어기술사(현재), (사)한국중소IT벤처기업연합회 IPTV 추진위원(현재), (사)한국컨버전스산업협의회 전략기획위원(현재) 등을 역임했거나 활동 중에 있다.

한편, CN시큐리티사는 지난 2006년 11월 설립, 중국 내의 보안동향 및 위협분석을 통한 정보제공 서비스, 보안 프로그래밍 기술을 이용한 제품 개발을 하는 중국보안 전문업체이다.

이 회사는 특히 중국이 세계 보안위협 국가로서 날로 지능화된 공격방법을 통해 교묘히 침투를 시도하고 있다고 판단, 중국 해커들로부터의 공격을 차단하고 중국 내의 보안동향 및 위협을 분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상권 신임 부사장은 "중국 해커들로부터의 공격을 확실히 막을 수 있는 솔루션을 갖고 있는 보안 전문 업체는 CN시큐리티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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