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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네티즌 취향따라 편집 가능해진다‘종합’ 서비스 없애고, 이용자들이 언론사 선택

▲ 오픈캐스트 기자간담회



네이버는 '네이버 뉴스' 를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면 전환하여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편집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네이버(www.naver.com)는 1일 기자회견을 열어 누구나 자유롭게 네이버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자신이 고른 정보를 직접 제공할 수 있는 '오픈캐스트(OpenCast)'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용자들은 오픈캐스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선택한 정보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관점으로 정리된 정보를 네이버 초기화면으로 접할 수 있게 된다.

NHN 최휘영 대표는 "네이버는 지난 10년간 '정보'와 '플랫폼'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오픈캐스트가 네이버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적 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오픈캐스트에 대한 특허를 출원 했으며, 조만간 서비스를 위한 상세 안내 페이지를 개설하고 하반기 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오픈캐스트의 시작과 함께 언론사에 뉴스박스 영역을 개방, 초기화면에서 네이버가 제공하던 '종합' 서비스를 없애고, 이용자들이 다양한 언론사가 편집한 뉴스박스를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오픈캐스트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캐스터와 이용자 간의 다양한 정보의 선순환을 유도, 세분화되고 특화된 정보도 가치를 부여 받는 롱테일의 특징을 띨 것"이라며 "중소 사업자들에게 트래픽 이전을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네이버식 에코 시스템'으로 웹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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