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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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쓴 편지, 집배원이 전달”우본, ‘인터넷 맞춤형 편지 서비스’ 실시
디지털 기술의 도움으로 손쉽게 작성한 편지를 아날로그 방식으로 집배원이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24일부터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결합된 신개념의 '인터넷 맞춤형 편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맞춤형 편지란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에 접속해 원하는 편지의 내용을 입력하거나 파일로 올리면 테마별 편지지에 인쇄해 편지봉투에 담아 수신인에게 발송해주는 서비스.

우본에 따르면 인터넷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지 작성 시간은 같지만 편지와 주소를 업로드하고 편지봉투만 선택해 접수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시간이 훨씬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터넷 맞춤형 편지'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테마별 상품도 마련돼 있다. 감사, 사랑, 우정 6종과 초대 2종, 경조답례 2종을 골라 보낼 수 있으며, 표현하고 싶은 것을 컬러나 흑백으로 직접 만들 수도 있다. 작성한 편지는 미리보기를 통해 볼 수 있고 편집도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1통에 내용문 1매 기준으로 우편요금을 포함해 컬러는 730원, 흑백은 360원으로 저렴하며, 신용카드나 무통장 입금으로 결제하면 된다.

우본 관계자는 "인터넷 맞춤형 편지 서비스는 가족 간에 정이 듬뿍 담긴 내용을 담아 보내거나 오랫동안 연락을 못했던 지인이나 스승의 안부를 묻는데 안성맞춤"이라며, "각종 동호회, 동창회 등 모임을 위한 안내는 물론 개업인사, 이전 안내 등 사업을 위한 홍보에도 이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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