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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브테크, 편집 출판 솔루션 대거 발표한글 QuarkXPress 8.0KㆍDPSㆍ큐물러스 등, 7월말부터 QuarkXPress 8.0K 본격 공급





인큐브테크(구 엘렉스컴퓨터)가 18일 편집 출판 솔루션을 대거 내놓았다. 이날 발표된 제품은 한글 QuarkXPress 8.0KㆍDPSㆍ큐물러스 등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 가운데 백미는 한글 QuarkXPress 8.0K이다.

QuarkXPress 8.0, 200여가지 신기능 무장

QuarkXPress 버전으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 동시에 발표되는 한글 QuarkXPress 8.0K는 공식적인 제품 발표에 앞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 디자이너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한글 QuarkXPress 8.0K는 지난 2005년에 나온 QuarkXPress 6.5K에 이어 3년만에 발표된 것으로 무려 200여가지의 새로운 기능과 100여가지의 개선 기능을 담고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국내의 10여개 소프트웨어 업체의 20여명의 엔지니어가 개발에 참여해 한국의 출판 환경에 맞는 별도의 기능을 갖춘 점도 이 제품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인큐브테크에 따르면 한글 QuarkXPress 8.0K의 톱 10 기능은 ▲현대적,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제공 ▲웹 및 Flash 저작 툴 내장 ▲강화된 기준선 그리드 및 디자이너 중심의 타이포그라피 ▲원본 Illustrator 파일 가져오기 및 Photoshop 지원 ▲진화된 그림 도구 및 새로운 일러스트 도구 ▲유연하며, 사용하기 쉬운 투명도 기능 및 드랍 샤도우 ▲드래그 & 드랍 기능을 사용한 빠른 페이지 레이아웃 ▲PDF/X 및 PDF/X PLUS를 포함해 PDF 워크플로우에 맞는 출력 스타일 ▲Unicode 및 OpenType 지원 ▲Composition Zones 및 Job Jackets의 제공 등이다.

인큐브테크 측은 이러한 기능을 담은 한글 QuarkXPress 8.0K를 사용하면 "훨씬 적은 클릭으로 디자인 작업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웹 및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PDF 문서 제작이 가능하며, 출력 사전 점검 소프트웨어의 제공으로 미리 문제를 찾을 수 있으며, 단일 파일 포맷상에서 글로벌적인 출판 가능 등의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인큐브테크는 한글 QuarkXPress 8.0K의 확산 방안으로 아직도 3.3이나 4.x 버전을 사용중인 곳을 집중 공략하며, 이를 위해 애플코리아와 공동으로 저렴한 패키지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의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7월말부터 본격 공급된다.

통합 출판 솔루션 'DPS'

인큐브테크가 이날 선보인 제품으로 DPS(Dynamic Publishing Solution)는 기존 데스크톱 출판에서 벗어나 웹, 모바일, 프린트 등 다양한 매체의 출판을 지원하는 통합 출판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미국 Quark사가 개발한 DPS는 텍스트, 그래픽,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파일들을 모두 하나의 레이아웃에서 보여주며, 프린트, 웹, 모바일 등 여러 전자기기로 출판할 수 있다. 또한 맥이나 PC 뿐만 아니라 웹브라우저로도 작업이 가능하다. 이날 제품 출시차 방한한 미국 Quark사의 CEO인 레이몬드 쉬아본은 "DPS는 한번 제작한 콘텐츠를 다양한 매체로 전파할 수 있는 이른바 다매체 출판 트렌드에 맞추어 탄생한 솔루션으로 Quark의 진화된 모습을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밝혔다.

한편 인큐브테크는 이날 디지털 자산관리(DAM: Digital Asset Management) 솔루션으로 큐물러스(Cumulus) 전 제품의 한글화 버전을 발표했다. 독일 칸토(Canto)사가 개발한 큐물러스는 디지털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류, 관리, 공유 및 배포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이다. 큐물러스는 데이터베이스 구성단위인 카탈로그 별로 30만개 이상의 데이터 관리를 관리할 수 있다. 수백 메가바이트에 이르는 대용량 파일도 수백 분의 일 크기로 축소해서 관리하기 때문에 검색 속도도 매우 빠르고 정확하다.

인큐브테크(대표이사 이원경)는 1987년에 설립된 전자출판 솔루션 전문업체로 1988년부터 Quark의 한글 버전과 자체 개발한 DTP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 출판 편집 소프트웨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매출액은 2007년 72억원이었으며, 올해 목표는 90억원이다. 6월 현재 인력은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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