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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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개인정보보호 협력 방안 논의된다19일~20일, 제29차 아시아 태평양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 포럼 개최 예정
최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OECD 장관회의 연계행사의 하나로 '제29차 아시아 태평양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 포럼(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공동주관)'이 19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아셈홀 201호에서 개최된다.

'인터넷 신뢰와 개인정보보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호주, 뉴질랜드, 홍콩, 캐나다, 한국 등 회원국 커미셔너(개인정보보호감독관) 및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첫째날은 공개회합( Broader meeting)으로 국내 외 전문가들이 개인정보보호 법제도, 기술, 기업동향 등을 발표하며, 일반인 참석도 가능하다. 이 날 OECD 사무국장 마이클도노휴(Michael Donohue)도 참석하여 'OECD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기업적용사례로 마이크로소프트사 최고기술경영자(CTO)인 올리버벨(Oliver Bell)이 자사의 개인정보보호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둘째날은 비공개 회합(closed meeting)으로 커미셔너만 참여하는 비공개 회의로 진행되며, 여기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자격제도, 개인정보 인식주간 공동행사 등 회원국간 개인정보보호 협력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을 하게 된다.

지난 2004년부터 포럼에 참여해온 우리나라는 이번 행사 주관을 맡은 것을 계기로, 향후 인터넷 신뢰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국제협력에 주도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참가신청 등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ppa2008.kr)를 참조하면 된다.

<아시아 태평양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 포럼>은 1992년 호주와 뉴질랜드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 회의로 시작하여, 2008년 현재 호주, 뉴질랜드, 홍콩, 캐나다, 한국 등 5개국 10개 기관(州 정부 포함)과 영국, 일본 등 옵저버 국가가 참여하는 아태지역 유일한 개인정보보호 협의체이다. 회원국의 개인정보보호 법제, 기술 및 개인정보 분쟁조정 관련 의견이나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연2회 회의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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