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 더 편하게 찾아올 수 있을 것”
넷기어(한국지사장 김 진 겸 www.netgear.co.kr 나스닥: NTGR)는 보다 편리한 고객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를 위해 용산에 A/S 센터를 6월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넷기어 A/S 센터는 용산 터미널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정용 네트워크 제품에서 기업용 네트워크 장비까지 모든 넷기어 제품의 무상 A/S를 전담하게 된다. 넷기어 측은 "기존 기술 지원 콜센터 업무와 A/S 업무를 통합하여 관리하던 시스템을 고객들의 편리한 접근성을 위해 A/S 센터 업무를 용산으로 이전하게 되었다."고 이전 배경을 밝혔다.
넷기어코리아는 용산 A/S 센터 오픈을 기념하여 6월2일부터 A/S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에게 넷기어 CD케이스를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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