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trategy 8.1 통해 제조산업에서 BI비용과 복잡성 줄여 혁신적 비즈니스 의사결정 지원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가 한국인포매티카(대표이사 강석균)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8일(수)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제조산업을 위한 마스터 데이터 관리 및 BI 세미나'를 개최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와 한국인포매티카 양사는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에 근거한 긴밀한 공조를 통해 영업뿐만 아니라 마케팅 영역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제조업체 행사를 계기로 여러 산업군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업 전반을 위한 최초의 통합된 BI 플랫폼인 MicroStrategy 8.1을 통해 제조산업에서 BI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고, 어떻게 혁신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지 소개될 예정이며, MicroStrategy 8.1의 시스템, 컨설팅 및 서비스 기반에서 BI 시스템을 구축한 성공사례들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보 관리 접근(Information Management Approach)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하는 엑센츄어(Accenture)의 기조연설(Keynote)을 시작으로, 한국인포매티카에서 제조산업의 중요한 과제인 '마스터 데이터 관리와 그 첫 단계가 될 데이터 품질 관리(Data Quality, The first step on the path to master data management)' 주제를 소개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의 이혁구 지사장은 "제조산업 분야에서도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제조업체들은 BI 활용도를 높여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경영상의 위험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체들을 위한 데이터 솔루션에 대한 활용사례와 문제점, 개선사항들에 대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인포매티카와 함께 긴밀한 공조와 협업을 유지하고, BI 시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5월 28일(수)에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 1층 카네이션룸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본 행사는 웹사이트인 이메일(1000@mplo.net)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행사 등록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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