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 경영 일환…머핀 만들기, 동물 체험, 짐슐레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어린이날을 맞아 LG CNS 임직원 자녀들이 어린이집 선생님과 함께 머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LG CNS(대표이사 신재철)가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머핀 만들기', '동물 체험', '짐슐레(Gymschule, 독일어로 Gymnastik<체육, 신체>과 Schule<학교>가 결합된 신조어로 생후 6개월에서 초등학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체발달 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LG CNS는 임직원의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 생활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시설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행사 등을 지원해 주는 가족친화경영인 '홈퍼니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LG CNS는 사내 보육시설인 어린이집과 여성 임직원을 위한 여성 휴게실 및 모유수유실,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쉼터', '토털 육아지원서비스', ' 임직원 자녀 입학 축하 선물 증정' 등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홈퍼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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