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최근 신매매기법을 반영한 자동종목발굴 시스템 '히어로(Hero)'를 오픈했다.

'히어로(Hero)'는 수년간의 실전매매를 통해 검증된 신매매기법을 특화해 구현한 자동종목발굴 시스템으로, 종목발굴 및 발굴된 종목에 대한 전문가의 실시간 투자전략이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는 HTS(Hpme Trading System)상에서 티커를 통해 실시간 종목발굴 및 시황이 제공되고 투자기법별 대응전략이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증권방송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자기법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동부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 4월말까지 최소 예탁자산 가입 조건이나 별도의 수수료 체계 적용없이 동부증권의 0.024% 온라인 주식수수료로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입회원 중 5월 한 달간 거래가 있는 약정 상위고객 300명에게 '상위 1%가 되는 주식투자의 비밀'이라는 증권서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